글 하나를 올리니 재미붙어서 하나 더 써야겠습니다( ° ͜ʖ °)

이번엔 7월 3일에 있었던 하루를 끄적여볼까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많은 일이 있었지 ,, 7월 3일이면 비가 엄청 왔었죠

이번엔 발목에 음표 타투를 박아볼까 해서 예약을 잡았죠

부x친구랑 삐용오빠랑 셋이 건대를 갔죠

3시 예약인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

바로 앞에 있는 규동집을 갔죠

한 20분도 안돼서 다 먹고 나온듯 ..

푸파 하기전 사진(~˘▾˘)~♫•*¨*•.¸¸♪

아쉽게도 규동은 사진을 못찍었어요 왜냐하면

배가 무지 고파서 그냥 먹었거든요¯\_༼ᴼل͜ᴼ༽_/¯

(°Д°)(°Д°)(°Д°)(°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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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이쁨 매우 만족 매우 신남

그렇게 비를 뚫고 건대에 있는 다트프린스를 갔다가 .......

다트를 오지게 던지고 ..... 마찬가지로 사진따위 찍지 않음

오지게 오는 비를 뚫고 미아역 피쉬앤그릴로 옮겨 사장님과

사랑의 인사를 나눈후

여니가 제일 좋아하는 떡볶이를 시킨 후 10분만에 컷

우린 아직 배가고프다 !!!!!!! 하여 사장님이 볶음밥 해주심 ..

그 후에 또 튀김모임을 시켜버림 .. 2차 푸파 <(￣︶￣)>

분명 술집인데 안주값이 더나옴ㅎ

세명이서 소주3병에 맥주1병먹구 거진 맨정신인데 ,,,,,,,

노래방가서 제정신 아닌 애들처럼 놀다옴 : )

그리고 마지막은 역시나 부x친구의 자취방

남의 자취방이 최고야 이시국에 아주 좋은 포차가 됄 수 있답니다(•‾⌣‾•)و ̑̑♡